인간관계 명언 늘 되새겨야 하는 충고 ft. 다산 정약용

2025. 6. 30. 10:11공감하는 김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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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명언 늘 되새겨야 하는 충고 ft. 다산 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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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산 정약용의 글을 많이 보고 있다. 이 글이 굉장히 유행인지 유튜브에서도 정약용의 이야기를 엮은 영상도 꽤 많이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인간관계에 대한 정약용의 충고는 현대사회를 사는 나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인 것 같다. 중년에 접어들면서 여전히 어려운 것은 인간관계이다. 차라리 안듣고, 안보고 살면 속은 편하지만, 안타깝게도 세상을 사는데 인간관계를 계속해서 맺을 수 밖에 없다. 차라리 인간관계를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맺을 수 있는지를 되새기며 사는 편이 나을 것 같다. 

 

코로나 시기를 겪으며 많은 인간관계가 정리됐다. 어찌보면 좀 후련하기도 하다. '코로나 펜데믹'을 핑계로 안듣고, 안보고 싶은 사람들과의 연이 끊겼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외롭기도 하다. 약간의 외로움과 후련함. 그렇지만 외롭다고해서 무분별하게 이 사람 저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진 않다. 적당한 거리감, 적당한 안부묻기가 이렇게 편할줄이야. 외로움은 조금이지만, 편안함은 1000%다. 완전한 고립은 아니지만, 마음 편한 사람들과 어쩌다 주고받는 연락. 딱 이 정도가 내 마음에 평안을 가져다준다. 

 

결혼도 했고, 가족도 꾸렸고, 친구도 사귀어볼만큼 사귀어봤고. 이제는 앞으로의 삶을 좀 더 실수 없이 지혜롭게 어떤 방식으로 인간관계를 맺을지에 대해 고민할 때이다. 다음은 다산 정약용의 인간관계를 맺을때 염두해두어야 할 충고들이다.

 

앞으로 만나게 될 사람들에게는 되도록 편견없이 적당한 친절, 이해로 다가가고 싶다. 

이제 깊은 관계보다도 얕지만 멀리서 바라보며 응원하는 그런 관계가 좋다.

 

 

모두가 각자의 전장에서 힘들게 싸우고 있으니 비록 타인에게서 지옥을 마주할지라도 그에게 친절을 베풀어라.

 

허물을 지적하는 말은 나의 잘못을 고백하듯 조심스럽게 해야 겨우 상대에게 닿는다.

 

인간을 수단으로 삼아 저울질한다면 나 또한 인간의 마음을 잃은 도구로 변할 것이다.

 

실없이 칭찬하면 말이 무게를 잃는다. 근거 없이 비방하면 비난이 내게로 돌아온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애틋하게 여기고 익숙한 사이일수록 어려워하라.

 

 

 

인간관계는 시간이 갈수록 저절로 깊어지는 것이 아니다.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영원히 한 자리에 머무를 뿐이다.

 

우리는 살아가며 알게 모르게 수없이 많은 용서를 받았다. 그러니, 타인에게도 관대하라.

 

사람을 만나는 가장 어른스러운 태도는 사람에 대해 미리 실망하지 않는 것이다.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하게 한다.

 

-다산 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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